'제12회 경상남도 장애인 글짓기 대회'(경남장애인단체총연합회주최)에
저희 진주고려병원 직원들이 참여하여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수상자는 원무부 주임 강은진 최우수상 (경남도 도지사표창) 작품명 : "일어설 수는 없어도 걸을 수는 있다."
원무부 사원 이은하 우수상(좋은데이 나눔재단이사장 상) 작품명 : "너도 그렇다."
원무부 사원 조미정 입선(경남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상) 작품명 : "소중한 우리"
이며 지난 4월 17일 창원 경륜 공단 실내 체육관에서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장애인의날 행사 시작을 알리는 놀이패(?)
넓은 경륜장을 가득 채운 함성과 박수소리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 지사 한경호 님 상을 받고있는 강은진
좋은데이나눔재단 이사장 상을 받고 있는 이은하
경남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상을 받고 있는 조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