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1일에 저희 병리과 김인선 과장님께서 “저등급 자궁내막 선암의 재발 위험인자 분석”이란 논문으로 제9회 한독한술대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이러한 학문적인 업적 뿐만 아니라 의료단체의 권익증진과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보고, 병원장님께서 공로패를 시상 하셨습니다. (2018.05.08 월례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