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주고려병원에서 가동중인 다채널 CT장비는 TOSHIBA에서 세계 최초로 특허를 받은, 제일 적은 방사선 피폭량으로 CT촬영이 가능하며, 빠른 촬영으로 영상을 획득하고 환자가 받는 방사선 피폭량에 대한 부담이 제일 적은 장비입니다.
심장을 포함 한 전 부위 촬영이 가능한 본 CT는, 한 번의 촬영으로 160장의 고화질 영상을 얻어 빠르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 장비입니다.
본 병원은 부산 · 경남에서 처음 도입한 CT 160채널로, 지역 의료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료의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내원 환자가 더욱 편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역병원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병원으로 노력할 것을 직원 일동은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