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31 하동군 노인회
하동종합사회복지관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50여분의 어르신들께서 참석 하여 주셨습니다.
농번기에는 아파도 병원을 갈시간이 없다며 찾아와준것에 감사를 표해주시는
어르신들 덕분에 저희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임할수 있었습니다.
자주 찾아 뵐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또...또...
이렇게 약속을 남발 하고 돌아왔습니다.
지킬수 없는 약속이 아닌.. 지킬수 있는 약속이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