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겨울 몸과 마음이 차가워 지는 연말.. 그.래.서
진주고려병원에서는 연말을 맞아 한국 산업인력공단 외국 인력지원센터 사랑의집을 방문하여 쌀 선물을 전달하고 왔습니다.
무엇인가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무엇이라도 나눌수 있는 마음.. 요즘은 그런 마음이 참 그리워 지는것 같습니다.
이번 쌀나눔 행사를 통해 저희의 따뜻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전해 지길 바래봅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18년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나눔 행사는 2019년 에도 쭈욱.. 이어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