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살아오면서 성형수술을 하던, 사고에 의해서든 절개된 부분이 있으면 해달 부위를 꿰매게 됩니다

창상도 마찬가지 인데요 창상은 외부 압력에 의하여 조직의 연속성이 파괴되는 상태로

좌상, 찰과상, 타박상, 열상, 절상, 자상, 결출, 절단상, 관통상 등이 있으며 폐쇄상처, 개방상처로 나누어 집니다

상처를 아물게 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과정이지만 때때로 흉터를 남기기도 하지요

흉터가 눈에 잘 안 띄는 곳에 있으면 괜찮을지 몰라도 겉으로 들어나는 부위나 얼굴에 있으면 신경쓰이고 지우고 싶을텐데요

일부러 꿰맬때 소독을 하지 않거나 갖은 노력으로 흉터가 남지 않게 할려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요

결국은 흉터가 남아서 많은 분들이 치료받을 수 있는지 문의를 주시고 계십니다​

흉터는 위치, 크기, 재생할 수 있는 정도에따라 해결 방법이 여러가지입니다 각 타입에 맞는 해결책이 다른 만큼 몇가지 사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눈 밑, 주위의 흉터

먼저 눈 밑이나 주위의 흉터라면 얼굴 피부색과 큰 차이가 없이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무릎 부위의 흉터

두번째로 무릎부위의 흉터가 있다면 서 있을때와 구부렸을 때의 무릎 모양이 다르기때문에 그 특징을 고려하여 흉터관리가 진행되어야 합니다

무릎은 움직임이 계속 있는 부위로 많은 분들이 수술을 진행하시지만 흉터가 무릎의 어느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지

또 그 위치에 따라서 수술범위 및 수술의 내용이 달라지게 됩니다

이마 부위의 흉터

세번째로 이마부위에 흉터라면 이마는 상처를 치료한 후 흉터가 남은 상태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함몰변형이 있을경우에는 변형된 피부를 제거한후 함몰복원 등이 이루어 지는데요 치료방법, 치료기간 등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고민하는 부분은 나아질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손, 팔, 다리의 흉터를 제거하고 싶으신 분들이 많은데요 흉터의 위치나 꿰맨 횟수, 나아진 정도가 다 다른 만큼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과 또 케이스에 맞게 치료하는 방법이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진주고려병원 성형외과는 (前)양산부산대학병원 성형외과 부교수 김민욱 과장을 초빙하여 진료를 보고 있습니다

많은 케이스와 노하우를 통하여 환자분들의 고민과 치료에 앞장서고 있으니 진주 흉터관리로 고민이신 분들은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